문 대통령 “버닝썬·장자연·김학의 사건 철저한 수사”

문 대통령 “버닝썬·장자연·김학의 사건 철저한 수사”

ppbr br 버닝썬 사건의 파장이 연일 커지자, 문재인 대통령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br br김학의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과 고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해서도 엄정한 사법처리를 강조했습니다. br br손영일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문재인 대통령] br"범죄행위에 대해 관할 경찰과 국세청 등 일부 권력기관이 유착하여 묵인·방조·특혜를 주어 왔다는 의혹이 짙은 사건입니다." br br버닝썬 사건을 연예인 등 새로운 특권층의 마약, 성폭력 범죄에 권력기관이 유착한 사건으로 규정한 문 대통령은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 범죄행위와 유착이 발생한 시점이 과거 정부 때라는 점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br br2009년 '장자연 리스트' 수사와 2013년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수사에 대해서도 진실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br br[문재인 대통령] br"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고, 공소시효가 남은 범죄 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엄정한 사법 처리를 해주기 바랍니다." br br이들 세 사건 모두 검찰·경찰·국세청 등의 고의적인 부실수사와 조직적 비호가 있었다는 게 문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br br[손영일 기자] br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경찰은 버닝썬 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또 김학의·장자연 사건을 다루고 있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도 이달로 종료되는 활동기한을 연장해 재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손영일입니다.br brscud2007@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105

Uploaded: 2019-03-18

Duration: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