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양지리에 있는 자동차 시트 제작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br 불이 나자 논산소방서 등 인근 소방서에서 소방차와 소방인력이 출동해 4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br br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각종 완제품과 원료가 타면서 나는 연기와 악취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 br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김동우 [kim11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