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레나 실소유주, 전직 경찰 포섭해 현직 로비 정황”

[단독]“아레나 실소유주, 전직 경찰 포섭해 현직 로비 정황”

ppbr br 클럽 아레나에서 160억 원대 탈세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br br수사팀은 아레나 실소유주 강 씨가 현직 경찰에게 로비를 하는 통로로 전직 경찰을 포섭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br br백승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brbr[리포트]br경찰이 클럽 '아레나'의 금품 로비에서 핵심 인물로 지목한 인물은 아레나 전 고문 이모 씨입니다. br br아레나에 식료품을 공급하는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이 씨가, 단속권을 가진 구청과 소방서 등지에 로비를 했다는 겁니다. br br경찰은 이 씨의 로비 대상에 경찰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br아레나 실소유주 강 씨가 현직 경찰 등에게 로비를 할 통로로 전직 경찰을 포섭했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 중입니다. br br[강모 씨] br"(국세청에 로비했다는 의혹 인정하십니까?)… " brbr경찰 관계자는 "아레나에 식품을 납품하는 이 씨의 업체도 로비를 맡은 이 씨 수입을 챙겨주려고 강 씨가 차려줬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br br또한 경찰은 현직 경찰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걸로 보이는 전직 경찰의 신원도 확인 중입니다. brbr탈세 의혹에서 시작한 아레나 수사가 전방위 로비와 유착 의혹으로 번지면서, 경찰은 이를 전담할 '특별 수사팀'을 꾸리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br brstrip@dong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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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3-26

Duration: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