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터뷰] 황교안 경기장 유세에 경남 FC 징계 불가피 / YTN

[퀵터뷰] 황교안 경기장 유세에 경남 FC 징계 불가피 / YTN

■ 진행 : 이광연 앵커 br ■ 출연 : 허재원 스포츠부 기자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r br br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후보의 경기장 내 선거 유세를 막지 못한 프로축구 경남FC가 징계를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부 허재원 기자 나왔습니다. br br [기자] br 안녕하십니까? br br br 안녕하세요. 일단 오늘 회의는 상벌위원회는 아니었던 거죠? br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상벌위가 우니고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회가 주최하는 경기평가회의입니다. 이 회의가 원래 매 라운드가 끝나면 항상 하는 회의인데요. 보통 1시간 정도 하는데 오늘은 경남FC 건이 터지면서 2시간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br br br 실제로 상벌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는 거죠? br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오늘 경기 평가 회의에서 이번 사안을 살펴보니까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상벌위에 전달을 한 겁니다. 결국 상벌위원회가 열리는 게 확정된 거고 어떤 형태로든 경남FC는 징계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br br br 자유한국당 같은 경우에는 가벼운 수준의, 낮은 수준의 공명선거 협조요청선에서 제재가 됐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경남FC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의 징계를 예상할 수 있을까요? br br [기자] br 일단 정관에 나와 있는 징계조항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무겁습니다. 가장 큰 징계는 승점 10점 이상의 감점이 될 수가 있고요. 무관중 홈경기 아니면 연맹이 지정하는 제3지역의 홈경기, 또는 2000만 원 이상의 제재금이나 경고 등의 중징계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br br br 가장 큰 징계가 승점 10점인데 승점 10점이면 1승에 승점이 3점이니까 10점이 감점이 된다는 건 거의 3연패 한 거랑 같은 수준의 벌점 아닙니까? br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경남이 예전에 승점 10점 삭감 징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죄를 저질렀냐 하면 2015년이었는데 전 단장이 심판을 매수했습니다. 심판 매수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을 때 승점 10점이 감점됐는데요. br br 하지만 이번 사건이 그렇게 큰 폭의 승점 감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적습니다. 제재금과 무관장 경기 가능성이 커보이고요. 정상 참작이 될 경우에는 경고 등 훨씬 낮은 수준의 징계로 끝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프로연맹 관계자가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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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4-01

Duration: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