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체포...경찰, 영장 검토 / YTN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체포...경찰, 영장 검토 / YTN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br br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br br 황 씨는 조사를 받고 있습니까? br br [기자] br 황하나 씨는 조금 전 2시 40분쯤 경찰 호송차량을 타고 이곳에 도착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br br 황 씨는 도착하자마자 경찰과 함께 말없이 청사로 들어갔는데요. br br 경찰은 황 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앞서 황 씨는 오늘(4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성남의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체포됐습니다. br br 경찰은 지난해 10월에 황 씨의 마약 투약 관련 첩보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br br 이 과정에서 마약 검사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두 차례 모두 검찰이 반려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br br 이후에도 황 씨는 최근 두 차례 경찰의 소환 조사에 불응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앞서 지난 2015년에도 마약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까지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br br 앞서 오늘 오전 경찰은 황 씨가 소환에 불응해 영장 집행이 필요하다며 체포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습니다. br br 경찰은 황 씨를 조사한 뒤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되면 늦어도 내일 오후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br br YTN 박기완[parkkw0616@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43

Uploaded: 2019-04-04

Duration: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