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취재진 피해 기습 입국…‘음란물 유포’ 소환 임박

로이킴, 취재진 피해 기습 입국…‘음란물 유포’ 소환 임박

ppbr br 대표적인 봄노래를 부른 유학생 가수 로이 킴. br br오늘 새벽 미국에서 입국해 경찰수사를 받게 됐습니다.brbr이미 구속된 가수 정준영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사진 1장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br박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리포트]br br가수 정준영 씨와 오디션 TV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로이킴. br br정 씨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해 음란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br경찰은 학업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던 로이킴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br br그러자 로이킴은 별다른 예고도 없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새벽에 입국했습니다. br br[로이킴 소속사] br"오늘 새벽에 입국을 했다는 거라서 그 정도만 듣고 더 이상의 내용은 들은 바가 없어요." br br경찰은 로이킴에 대해 음란 사진 촬영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brbr경찰 관계자는 "사진을 유포만 한 것인지, 직접 촬영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경찰은 로이킴을 이르면 내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brchange@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76

Uploaded: 2019-04-09

Duration: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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