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출신의 안쓰러웠던 '차맥'이의 과거

유기견 출신의 안쓰러웠던 '차맥'이의 과거

고울'차' 길'맥' 과거를 잊고 꽃길만 걷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준 이름 차맥. 그렇게 입양이 된 차맥이는 가족이 된 지 3일 만에 큰 사고를 당했다. 간병을 위해 차맥이를 부산에 계신 부모님께 맡겨놓은 승민 씨는 늘 차맥이 걱정뿐이었다.


User: skyPet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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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4-10

Duration: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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