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쏜' 현주엽 감독, 새 도전은 시작됐다 / YTN

'희망을 쏜' 현주엽 감독, 새 도전은 시작됐다 / YTN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빛내는 방송인으로 변신했던 현주엽 감독. br br 이제 프로농구팀의 사령탑을 맡아 두 시즌을 치러냈습니다. br br 아쉬움만 가득하다는 현주엽 감독을 허재원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br br [기자] br br [현주엽 창원 LG 감독 :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서 60~70점 정도….] br br 부임 첫해 9위에서 여섯 계단이나 오른 3위에 올랐지만, 아직도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br br 앞만 보고 내달렸던 첫해와 달리, 두 번째 시즌은 더 많은 점을 보고 느끼며 한층 성숙한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br br [현주엽 창원 LG 감독 : 안쓰러운 마음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해줬는데 다음 시즌에는 조금 더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을 챙겨줘야 하지 않을까….] br br 창원 LG는 올 시즌 별다른 전력 보강 없이도, 네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br br 지난 시즌 17승에 그쳤던 승수는 30승으로 훌쩍 늘었고, 경기 내용도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br br 선수들과의 소통을 늘린 값진 결과물이었지만, 동시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가족을 생각하면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br br [현주엽 창원 LG 감독 : 오랜만에 집에 갔더니 공사도 하고 구조도 바뀌어 있더라고요. 가족들에게 항상 미안하죠.] br br 시즌을 마치고 밀려드는 예능 프로그램 섭외도 모두 마다한 채 벌써 다음 시즌을 구상하고 있는 현주엽 감독. br br 3년 계약의 마지막 해를 앞두고, 더 큰 희망을 그리고 있습니다. br br [현주엽 창원 LG 감독 : 시즌이 이제 막 끝났지만 새롭게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br br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06

Uploaded: 2019-04-11

Duration: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