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최악은 피했다...국민과 함께 재건" / YTN

마크롱 "최악은 피했다...국민과 함께 재건" / YTN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에서 "최악은 피했다"면서 국민과 함께 성당을 재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br br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br 진화가 완전하지 않더라도 최악의 사태는 피했습니다. 소방관들의 용기 덕분에 건물 정면부와 두 개의 탑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대성당 재건은 프랑스 운명의 일부이자 향후 우리들의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내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1

Uploaded: 2019-04-16

Duration: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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