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이승연, 프로데뷔 첫 우승...남자 개막전은 이태훈 우승 / YTN

신인 이승연, 프로데뷔 첫 우승...남자 개막전은 이태훈 우승 / YTN

신인 이승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프로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 br 이승연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로 최예림을 한 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br br 이승연은 17번 홀 보기로 최예림에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마지막 홀에서 최예림이 보기를 범하는 사이 버디 퍼트를 홀컵으로 떨어뜨리며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 br br 남자 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는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생애 두 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40

Uploaded: 2019-04-21

Duration: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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