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클로징멘트] 아버지의 책임감, 아들의 무절제

[4월 23일 클로징멘트] 아버지의 책임감, 아들의 무절제

ppbr br "선망의 대상 아닌가. 그렇다면 책임 의식과 절제력이 필요하다.” br br이순재 씨가 물의를 일으킨 후배 연예인들에게 남긴 충고입니다. br br이 말에 비춰보면 대법원장 가족의 공관 재테크 논란은 아쉽습니다. br br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 내정됐을 때 관용차 대신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박수를 받지 않았습니까. br br그때의 책임의식과 절제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br br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9

Uploaded: 2019-04-23

Duration: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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