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오늘 오후 영장 심사...승리 영장 신청 방침 / YTN

박유천 오늘 오후 영장 심사...승리 영장 신청 방침 / YTN

국과수의 정밀 검사에서 마약 '양성' 판정을 받은 가수 박유천 씨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후에 열립니다. br br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br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유정 기자! br br 영장실질심사 언제 시작됩니까? br br [기자] br 네, 오후 2시 반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br br 박 씨는 올해 2~3월쯤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r br 박 씨는 황 씨의 마약 공범으로 지목된 직후 기자회견까지 열어 결백을 호소했는데요. br br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2주 만에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br br 결정적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박 씨의 체모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br br 경찰은 박 씨의 마약 구매가 의심되는 CCTV 영상 등 정황 증거들도 다수 확보했습니다. br br 잠시 뒤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박 씨가 모습을 드러낼 텐데요. br br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br br 박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br br br 버닝썬 수사 속보 알아보겠습니다. br br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의 구속영장 신청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br br [기자] br 네, 성매매 알선, 이른바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동업자와 성매매 여성들도 전부 시인했지만 승리만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요. br br 하지만 경찰은 지금까지 확보한 정황 증거와 관련자 진술로도 승리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br br 따라서 보강 수사를 거친 뒤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br br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했던 승리의 동업자, 유인석 전 대표는 최근 혐의를 인정했다고 어제 전해드렸죠. br br 이에 따라 유 전 대표에 대해선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정준영 단톡방 구성원들의 집단성폭행 의혹도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br br 정준영과 친구들이 몰카만 올린 게 아니라 성폭행까지 저질렀다는 의혹입니다. br br 정 씨 등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모두 두 차례 집단 성폭행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br 구속된 정준영 외 최종훈을 출국 금지 조처한 경찰은 다음 주부터 이들을 불러 본격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br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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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4-26

Duration: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