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경제 상황 엄중...투자 활력 필요" / YTN

이주열 총재 "경제 상황 엄중...투자 활력 필요" / YTN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금 경제 상황을 엄중히 볼 필요가 있고 기업투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 총재는 오늘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마이너스 성장의 주된 요인이 기업투자 부진이었던 만큼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야만 성장 흐름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또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은 사실이라며, 대외 여건이 우호적이지 않은 가운데 민간부문의 활력이 저하돼 있다며 설명했습니다. br br 이와 함께 반도체 경기가 둔화하면서 1분기 수출과 투자가 부진했다면서 정부 부문의 기여도가 이례적으로 큰 폭의 마이너스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 다만, 정부 부문의 성장 기여도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 경제의 역성장 흐름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br br 이 총재는 현재 상황을 과도하게 비관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19-04-26

Duration: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