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윤지오 아닌 장자연으로”…박훈 “적반하장”

안민석 “윤지오 아닌 장자연으로”…박훈 “적반하장”

ppbr br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라는 윤지오 씨가 어제 한국을 떠났습니다. br br출국이 남긴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br br윤지오 씨를 보호해 온 민주당 국회의원과 '알 모르면서 증인 노릇을 한다'고 주장을 편 변호사가 맞붙었습니다. br br백승우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윤지오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박훈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향해 직격탄을 날립니다. br br[박훈 변호사] br"안민석 의원님은 굉장히 많은 반성을 하셔야 됩니다. 장자연이 아닌 윤지오가 보이게 만든 장본인 중 한 사람입니다." br br안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지오 씨의 책 출판기념회를 주관했습니다. br br안 의원은 어제 SNS에 올린 글에서 "부패 권력층의 성폭행이라는 사건의 본질은 사라졌고 증인의 증언에 대한 진실공방이 그 자리를 메꿨다"며 "과녁의 초점을 윤지오가 아닌 장자연으로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윤 씨 증언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한 김수민 작가와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를 겨냥한 듯 brbr기득권의 반발을 뜻하는 '백래쉬'라는 용어도 썼습니다 br br박훈 변호사도 "적반하장"이라며 맞섰습니다. brbr안의원을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한 뒤 "윤 씨를 떠받들어 윤지오만 보이게 한 장본인"은 안 의원이라고 지목한겁니다. br br박 변호사는 경호비용과 공익제보자 후원비 명목으로 후원을 받아 재산상 이득을 취한 윤 씨를 하루빨리 조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박훈 변호사] br"수사기관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주시고 윤지오는 소환통보에 반드시 응해야 할 것입니다." br br캐나다에 체류 중인 윤 씨는 이에 대해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br brstrip@dong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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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4-26

Duration: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