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노동계도 우리 사회 주류...투쟁보다 상생" / YTN

문 대통령 "노동계도 우리 사회 주류...투쟁보다 상생" / YTN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노동이 그에 걸맞은 대접을 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노동계도 우리 사회 주류라는 자세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br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SNS를 통해 '노동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는 제목의 노동절 메시지를 올려 이같이 밝히고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는 '상생'으로 존중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문 대통령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쌍용자동차와 KTX 여승무원, 파인텍, 콜텍악기 등 오래된 노동문제들이 모두 해결됐다면서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가게 된 것도 다행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br br 그렇지만 아직 갈 길이 멀고 노사정이 함께 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조속한 정상화로 좋은 결실을 이뤄내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힘을 보태겠다고 언급했습니다. br br 이어 노동존중 사회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기조라면서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주 52시간 근로제는 모두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또 '숙련공'과 '기능공', '마스터'들이 우리의 일터와 사회 곳곳에서 주역으로 대접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1

Uploaded: 2019-05-01

Duration: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