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부서도 "패스트트랙 반대"?...정치권 '문무일 후폭풍' / YTN

與 내부서도 "패스트트랙 반대"?...정치권 '문무일 후폭풍' / YTN

문무일 총장의 공개 반발로 정치권 구도는 미묘해졌습니다. br br 그동안 대응을 자제했던 민주당도 오늘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유감을 표명했고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공개 비판에 나섰는데요. br br 들어보시죠. br br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회법에 따른 절차 자체를 검찰이 부정하는 듯한 발언은 유감스럽습니다.] br br [설 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 이 문제를 놓고 얼마나 심각하게 다퉜습니까. 미리미리 얘기했어야죠. 문무일 총장이 임기가 얼마 안 남았어요. 그래서 검찰 입장을 대변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검찰 권력이 어떻게 했는지 국민들이 알고 있는 처지이기 때문에 국민에 대한 도발로 비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br [이정미 정의당 대표 : 이 개념 없는 언행은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하는 검찰 권력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 지휘를 받는 검찰총장의 이러한 행동은 사실상의 항명입니다.] br br 이런 가운데 여당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습니다. br br 검찰 출신인 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검경수사권 조정안의 당초 취지는 온데 간데 없다"고 비판했는데요. br br 앞서 금태섭 의원도 공수처 합의안에 반대 의견을 냈죠. br br 그러자 두 사람의 SNS에 여권 지지 성향 네티즌들이 몰려가 "배신자"라며 날 선 비판 댓글을 다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br br 이에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강행 처리가얼마나 논란이 많은지 입증됐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br br 여야 갈등에 검찰까지 뛰어들면서 앞으로 갈 길이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br br 나경원 원내대표의 말, 마지막으로 들어보시겠습니다. br br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문무일 총장 발언은) 사실상 항명으로 비칠 수 있는 공개 반발입니다. 즉 문재인 정권과 여당의 패스트트랙 강행 처리가 얼마나 내부적으로 논란이 많은지 입증한다고 생각합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31

Uploaded: 2019-05-03

Duration: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