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고속도로 보행...신속한 출동에 '구사일생' / YTN

아찔한 고속도로 보행...신속한 출동에 '구사일생' / YTN

술에 취한 대학생이 고속도로를 걸어 다니다 달리던 차에 부딪힐 뻔한 아찔한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br br 이 대학생은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br br 영상 함께 보시죠. br br 야심한 새벽 시간. br br 한 남성이 고속도로를 어슬렁어슬렁, 비틀비틀 걸어 다닙니다. br br 22살 대학생은 중간고사를 끝내고 술을 마신 뒤 기숙사로 돌아가려다 고속도로에 잘못 들어선 겁니다. br br 걷는 것도 힘든지 쭈그려 앉은 학생 옆으로 승용차 한 대가 가까스로 피해가고, br br 곧이어 화물차도 쓰러진 대학생 옆을 스쳐 지나갑니다. br br 반대편 차선에는 경찰차가 지나가더니 경찰 한 명이 대학생을 향해 뛰어옵니다. br br 급한 상황인 만큼 경찰차에서 내려 중앙분리대를 뛰어넘어 달린 겁니다. br br 경찰과 시민이 힘을 합쳐 대학생을 갓길로 옮겨 놓자 위급한 상황은 마무리됩니다. br br 경찰의 신속한 조치에 대학생은 크게 다친 곳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 고속도로를 무단 횡단하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벌받습니다. br br 하지만 경찰은 이번에는 고의성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대학생을 처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br br 오태인[otae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55

Uploaded: 2019-05-03

Duration: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