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조폭 난동...시민은 불안 / YTN

끊이지 않는 조폭 난동...시민은 불안 / YTN

대전 도심에서 조직폭력배가 폭행을 행사하고 함께 있던 일행은 피해자의 차를 부순 일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br br 조직폭력배의 난동이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는데, 시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br br 이상곤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야구방망이를 든 남성이 차에 올라가더니 앞유리를 사정없이 내려칩니다. br br 분이 안 풀렸는지 뒷유리도 깨버립니다. br br 휴일 아침 아파트 단지 근처 식당가에서 발생한 난동은 조직폭력배와 관련돼 있었습니다. br br 차 옆에 서 있는 강 모 씨는 대전 지역 관리대상 폭력조직원. br br 앞서 이 남성은 인근 술집과 화장실 등에서 20대 남성 4명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이후 술집에서 나온 일행이 피해자 차량을 부순 겁니다. br br 대전 도심에서 조직폭력배들이 활개 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br br 지난 2017년 대전 주택가에서 두 폭력조직 세력 다툼 과정에서 집단 폭력 사태가 발생했고, 그보다 앞선 2012년에는 폭력조직원들이 초등학교 주차장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br br [인근 시민 : 신체상의 피해를 볼까 굉장히 불안하죠.] br br 사건이 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경찰은 아직 가해자 조사를 하지 않은 상황. br br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폭력조직원 난동에 시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br br YTN 이상곤[sklee1@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456

Uploaded: 2019-05-13

Duration: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