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이상득, 징역 1년 3개월 확정

‘포스코 비리’ 이상득, 징역 1년 3개월 확정

ppbr br 포스코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지인 등에게 26억 원대 일감을 챙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3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br br84살의 고령 등을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받은 이 전 의원은 검찰이 형을 집행하는 대로 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42

Uploaded: 2019-05-14

Duration: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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