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개원...시정 기록물 130만 점 보관 / YTN

서울기록원 개원...시정 기록물 130만 점 보관 / YTN

서울시의 기록물 관리 전문기관인 서울기록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br br 박원순 서울시장은 개원식에서 서울에서 생성되는 많은 기록의 저장소이자 시민이 함께 나누는 공유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에 들어선 서울기록원은 시가 보유한 100여 년간의 기록물과 앞으로 30년 동안 생산될 분량까지 포함해 총 130만여 점을 영구 보관합니다. br br 지하 2층, 지상 5층, 연 면적 만5천㎡ 규모로 서고 13개의 선반 총 길이는 29㎞에 달합니다. br br 서울기록원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엽니다. br br 류충섭 [csryu@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8

Uploaded: 2019-05-15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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