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님 파이팅!" 대구 신암초교 후배들 손편지 응원 / YTN

"정정용 감독님 파이팅!" 대구 신암초교 후배들 손편지 응원 / YTN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대구 신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수들과 감독에게 손편지를 써서 응원했습니다. br br 신암초등학교는 정 감독과 고재현, 김세윤 선수의 모교입니다. br br 한 학생은 감독님이 다니던 학교에 다녀서 영광이라면서 남은 결승전도 파이팅하기 바란다고 적었고, br br 또 다른 학생은 감독님이 선배인 게 자랑스럽다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와 역사를 써보자는 말로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br br 학생들이 쓴 편지는 손편지 운동본부를 거쳐 대한축구협회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br br 이윤재 [lyj102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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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6-13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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