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일자리·소득 개선 역량 집중...이재용도 만날 것" / YTN

김상조 "일자리·소득 개선 역량 집중...이재용도 만날 것" / YTN

재벌 개혁론자인 김상조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은 일자리와 소득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br br 또 재계든 노동계든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김상조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의 경제 상황을 의식한 듯 일자리와 소득 개선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br br 지난 21일 세종시 공정거래위원회 청사에서 이임식 직후 기자실을 방문해서입니다. br br 청와대 정책실장은 경청하고 협의하는 자리라며 부총리와 장관들이 현장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br 특히 자신이 정책실장으로 가도 기업들이 우려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있을 때보다 더 재계, 노동시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했습니다. br br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해 누구든 만날 것이며 대기업 총수도, 누구는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당사자가 요청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 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입니다. 재계와 노동·시민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 모두가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br 또 경제 콘트롤타워는 홍남기 부총리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각 부처 장관들이 야전사령관이면 청와대 정책실장은 병참기지의 장일 뿐이라며 몸을 낮췄습니다. br br 그러면서 다음 달 초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도 홍 부총리가 설정한 시간표대로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김 신임 정책실장은 이번 인사가 경제정책 라인에 대한 문책성 인사라는 해석에 동의하지 않으며, 회전문 인사라는 평에는 "대답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br br YTN 박병한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5

Uploaded: 2019-06-23

Duration: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