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벚꽃장 뚜벅이 여행

진해 벚꽃장 뚜벅이 여행

진해는 일제가 건설한 우리땅 최초의 계획도시.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곳곳에 아픈 상처가 남아있다. 벚꽃향에 가려진 아픈 역사의 흔적을 둘러본다.


User: 한국일보(Hankook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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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5-21

Duration: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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