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고 3주기 '우리는 메피아가 아닙니다!' 그 날 이후 해고된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이유

구의역 사고 3주기 '우리는 메피아가 아닙니다!' 그 날 이후 해고된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이유

어느덧 구의역 김군 사고 3주기, 여전히 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당시 '메피아'로 불리며 온 대중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던 하청 업체 정규직 직원들은 해고 이후 누구보다도 힘든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들이 말하고 싶은 메시지는 하나, '우리는 메피아가 아닙니다' 이들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br br ----------------------------------------------------------------------------------------------------------------------------------br br ▲ 더 다양한 기사 읽기 : ▲ 유튜브 구독하기 : ▲ 페이스북 좋아요 : ▲ 트위터 팔로우 : br ▲사건 및 영상 제보br digitalnews.hk@gmail.com br ssolly@hankookilbo.combr changsun91@hankookilbo.


User: 한국일보(Hankookilbo)

Views: 17

Uploaded: 2019-05-21

Duration: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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