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염력’, ‘명당’, ‘창궐’등 br br 2018년에는 유독 고예산, 큰 영화의 흥행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개성 있는 작은 영화들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죠. br br 2018년 한국 영화계엔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br br ▲ 더 다양한 기사 읽기 : ▲ 페이스북 구독 : ▲ 네이버 TV캐스트 구독 : br ▲콘텐츠 제보br digitalnews.hk@gmail.combr changsun91@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