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과실로 공사장 인부·80대 숨져...물건 주우려다 낚시객 숨져 / YTN

운전 과실로 공사장 인부·80대 숨져...물건 주우려다 낚시객 숨져 / YTN

어제 서울 마곡동과 충북 보은군에서 운전 과실로 공사장 인부 1명과 80대 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br br 제주 삼양해수욕장에서는 낚시객이 물건을 주우려 바다에 들어갔다가 숨졌습니다. br br 사건 사고 소식, 부장원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br ■ 공사장 작업자들 트럭에 깔려…2명 사상 br br 멈춰있는 트럭 주위에서 구급대원들이 황급하게 들것을 나릅니다. br br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마곡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후진하던 트럭에 공사장 작업자들이 깔렸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46살 정 모 씨가 숨졌고, 52살 강 모 씨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br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 ■ 70대 몰던 차 농수로 빠져…3명 사상 br br 검은색 코란도 승용차가 앞부분이 처참히 부서진 채 농수로에 빠져 있습니다. br br 이 사고로 동승자 82살 A 씨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차량 운전자 79살 B 씨와 다른 동승자 등 2명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br 경찰은 운전자 B 씨가 회전 구간에서 길옆 표지판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 "물건 주우려다"…바다에 빠진 50대 낚시객 숨져 br br 어젯밤 9시쯤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 근처에서 낚시하던 51살 송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br br 수색에 나선 해경이 송 씨를 구조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br br 경찰은 송 씨가 떨어뜨린 물건을 주우려 바다에 들어갔지만 나오지 못했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 고물상 폐자재에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br br 같은 시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서는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불에 타기 쉬운 폐자재가 많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물상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YTN 부장원[boojw1@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21

Uploaded: 2019-07-08

Duration: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