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기습 폭우로 30여곳 피해...시간당 66mm 기록 / YTN

[날씨] 제주 기습 폭우로 30여곳 피해...시간당 66mm 기록 / YTN

제주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져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br br 시간당 강우량이 66mm를 기록해 7월 기록으로는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입니다. br br 유종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제주시 내에 있는 한 렌터카 주차장입니다. br br 밀려든 빗물에 무릎까지 차오를 정도로 물바다를 이뤘습니다. br br 사무실은 모두 물에 잠겼고 렌터카도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br br 불과 2시간여 만에 침수 피해를 봤습니다. br br [렌터카 이사 : 오전 5시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6시에는 타이어가 13 정도가 잠겼고 갑자기 비가 더 오면서 100여 대를 빼냈습니다.] br br 업자들은 당국의 떠넘기기와 늑장 대처가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김영순 농산물 판매업자 : 전화했는데 상수도 본부는 동사무소로 떠넘기고 갖고 온 양수기 5대 가운데 1대만 작동했습니다.] br br 더 큰 문제는 매년 큰 비가 내릴 때마다 침수 피해가 되풀이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근본 대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br br [이경희 렌터카 대표 : 올해는 양수기로 4시간 동안 물을 빼내도 제대로 안 빠지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조치를 해줬으면 합니다.] br br 제주시 지역에는 3시간여 동안 108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br br 오전 7시 기준으로 시간당 66mm의 폭우가 쏟아져 7월 기록으로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br br 이번 폭우로 제주에서는 주택과 도로, 상가 등 30여 건의 침수 피해가 났습니다. br br YTN 유종민[yoojm@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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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7-22

Duration: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