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여중생 일주일째 행방 묘연...대대적인 수색 / YTN

실종 여중생 일주일째 행방 묘연...대대적인 수색 / YTN

충북 청주에서 여중생 14살 조은누리 양이 실종된 지 일주일이 됐지만,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br br 경찰과 군, 소방은 조은누리 양이 사라진 청주시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br 지적 장애가 있는 조 양은 지난 23일 엄마와 산길을 오르던 중 먼저 내려가 있겠다고 한 뒤 실종됐습니다. br br 드론까지 활용한 수색이 성과를 내지 못하자, 군은 특전사 부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br 또 충북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비롯한 형사 40여 명을 동원해 부근 CCTV를 분석하고 실종 장소 인근을 지나갔던 차량의 블랙박스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br br 오늘 수색에는 충북장애인부모연대 회원 80여 명도 참여해 조 양의 행방을 함께 찾았습니다. br br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가 꼭 필요하다며 조 양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br 이성우 [gentle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0

Uploaded: 2019-07-29

Duration: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