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오늘부터 첫 '문화재 야행' 행사 / YTN

전북 김제 오늘부터 첫 '문화재 야행' 행사 / YTN

전북 김제시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여름밤 과거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문화재 야행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합니다. br br 야행 장소는 조선시대 행정업무를 관장하던 김제 관아와 국립교육기관인 향교, 성산 등인데 이곳은 비교적 보존이 잘 돼 있어 국가 사적지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br br 첫날 개막행사 때는 국악 공연과 함께 검무, 드론을 활용한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br br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0

Uploaded: 2019-08-09

Duration: 00:27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