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8시 20분쯤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에 있는 야적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br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관 중이던 플라스틱 공사 자재와 주변에 주차된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탔습니다. br br 소방 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