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전처, 공항서 업무차 출국하려다 제지 / YTN

조국 동생 전처, 공항서 업무차 출국하려다 제지 / YTN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동생의 전처인 조 모 씨가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가 출국금지 사실이 확인돼 제지당했습니다. br br 항공사 직원인 조 씨는 출국금지 사실을 모른 채 오늘 오전 업무차 출국하려다가 출입국사무소 측에 제지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조 씨는 조 후보자 남동생과 위장 이혼하고, 석연치 않은 부동산 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오자,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 부인했습니다. br br 차상은 [chas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42

Uploaded: 2019-08-29

Duration: 00:27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