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② / YTN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② / YTN

[기자] br 전주일보 김세호 기자입니다. 따님 부산의료원 유급 장학금과 관련해서 노환중 부산의료원장과 만찬을 가졌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게 사실인지 확인 부탁드리고요. br br 그리고 지금 사모펀드 의혹하고 딸 장학금 특혜 의혹, 그다음에 논문 1저자 등재 의혹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검찰 수사도 받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장관이 되신다면 오히려 이런 의혹을 해명하느라 검찰 개혁이나 이런 걸 현실화하지 못할 것이다이런 전망을 나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말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br br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br 노환중 원장님과 만찬을 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참 저로서는 다시 한 번 약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날 저희 모친께서 국전 입선 화가이신데 소속 저희 어머니가 나오신 간호대학의 요청에 따라 그림을 기부를 하고 또 의과대학에 기부를 하고 난 뒤에 행사를 가져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br br 거기에 모인 분들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노환중 원장님과 밀실에서 밥을 먹은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있는 공개된 자리에서 참석한 사람들과 밥을 먹고 저는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장학금 얘기가 나올 수도 없고 장학금 얘기를 부탁한 적도 없습니다. br br 두 번째 질문 그 역시 날카로운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니라 하더라도 저의 가족이 수사 대상이 되었을 때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냐 이런 질문으로 제가 들립니다. 저는 제가 만약 법무부 장관 후보로 임명이 된다면 저는 제 가족에 관련된 일체의 수사에 대해서 보고를 금지할 것을 지시하겠습니다. 어떠한 보고도 받지 않겠습니다. br br 물론 이런 지시가 없다고 하더라도 윤석열 총장님은 보고를 하지 않으시고 또한 엄정하게 수사를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마는 저는 제 가족 관련해서 일체의 보고를 하지 말 것을 지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를 것입니다. br br 그걸 전제로 해서 저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일을 할 것입니다. 저는 아까 기자회견의 모두발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검찰은 검찰의 일을 하고 법무부는 법무부의 일을 해야 됩니다. 과거 권위주의 정부 때 검찰의 일과 법무부의 일이 섞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br br 더 정확히 말하자면 검찰과 법무부와 민정수석실의 일이 얽혀서 온갖 일이 벌어졌습니다. 국정농단 사태가 그러했던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권력...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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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09-02

Duration: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