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 "공효진과 같이 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 "공효진과 같이 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

5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User: eNEWS24

Views: 1

Uploaded: 2019-09-05

Duration: 01:41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