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빠진 흥국생명, 컵대회 개막전 승리 / YTN

이재영 빠진 흥국생명, 컵대회 개막전 승리 / YTN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컵대회 개막전에서 주 공격수 이재영과 외국인 선수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KGC인삼공사를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br br 흥국생명은 이한비와 김미연이 나란히 18점을 득점하고, 이주아가 15득점으로 뒤를 받쳐 외국인 선수 디우프가 분전한 KGC인삼공사를 3대 1로 눌렀습니다. br br 이어 열린 경기에선 IBK기업은행이 실업팀 수원시청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19-09-21

Duration: 00:07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