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文 정권에 “사법 계엄령…미꾸라지마냥 발악”

한국당, 文 정권에 “사법 계엄령…미꾸라지마냥 발악”

ppbr br 반면 자유한국당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압박한 문재인 대통령이 '사법 계엄령'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brbr대통령이 조국 장관 수사를 하지 말라고 검찰에 지시한 것으로 본것입니다. br br이민찬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비판 소식을 듣자마자 자유한국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비판했습니다. br br[현장음] br"헌정질서 파괴 문 정권을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br br조국 장관 수사가 진행되는 시점에 대통령이 검찰 자체 개혁안을 요구한 것은 수사 외압이라는 겁니다. br br[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 br"조국을 반대하면 개혁반대라는 도식을 세우고 검찰개혁이라는 가짜명분으로 외압을 행사하는 행위를 문재인 대통령은 멈춰야 합니다." br br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검찰 개혁은 검찰에 대한 겁박이자 사법 계엄령 선포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br"검찰에서 정권의 충견이 되길 바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검찰 개혁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정권이 사법 계엄령을 내린 것 아닙니까." br br지난 주말 검찰청 앞 검찰 비판 촛불집회는 홍위병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br"검찰이 이 정권의 적폐를 들추려 하자 마치 소금 맞은 미꾸라지 마냥 발악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사법체제 전복 행위입니다." brbr한국당은 개천절인 다음달 3일, 150만 명 규모의 범국민 규탄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민찬입니다. br brleemin@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5

Uploaded: 2019-09-30

Duration: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