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춤하지만 안심 못해" / YTN

이낙연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춤하지만 안심 못해" / YTN

이낙연 국무총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발병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이후 닷새째 확진은 없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이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8호 태풍 미탁 대응 및 ASF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br br '어제 경기 화성 등의 의심 신고가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br 이 총리는 이어 '인천·경기·강원 등 중점관리지역뿐 아니라 충청과 경북 등 남부 지방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며, br br 꼼꼼한 차량 소독과 역학관계 가능성 있는 농장들에 대한 재점검 등을 지시했습니다. br br 이승훈 [shoonyi@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31

Uploaded: 2019-10-01

Duration: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