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섬유공장 창고 화재...2800만 원 피해 / YTN

대구 섬유공장 창고 화재...2800만 원 피해 / YTN

어제 오후 3시 반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있는 섬유공장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br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와 자재가 타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김주영 [kimjy08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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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0-01

Duration: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