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내년 상반기 성장세 회복" / YTN

홍남기 부총리 "내년 상반기 성장세 회복" / YTN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내년 상반기에는 확장적 재정정책 등에 힘입어 IMF 전망치 2.2 경제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r br 미국 재무부의 하반기 환율정책보고서 발표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의 환율관찰대상국 제외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br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br br [기자] br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경제성장률 하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br br 회의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대폭 낮춘 것에 대해 전 세계 90의 나라가 성장률 하향을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하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정부의 선제적인 재정 확장 조치와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경제성장률이 소폭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br [홍남기 경제 부총리 :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저희가 9.3 확장한 것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선진국보다 선제적으로 한국이 조치하는 것에 대해 반영이 된 것이다 성장률이 좀 더 높게 반영이 된 것은 그러한 정책적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br br 다만, 우리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가 여전히 변수라고 지적했습니다. br br 홍남기 부총리는 미국 재무부의 하반기 환율정책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한국의 환율관찰대상국 제외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br 또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는 올 연말 전에 해결되는 방향으로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br [홍남기 경제 부총리 : 올해 가기 전에 한일 간 원만한 대화로 이 사안이 종결돼야 내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걷히는 것입니다.] br br 홍 부총리는 과거처럼 잠재성장률을 넘어서는 3대 성장은 당분간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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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0-18

Duration: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