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정경심 교수 구속, 문 대통령 사죄 마땅...계엄령 문건은 가짜뉴스" / YTN

황교안 "정경심 교수 구속, 문 대통령 사죄 마땅...계엄령 문건은 가짜뉴스" / YTN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라도 과오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br br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법원이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검찰은 조국 전 장관과 정권 실세들이 가담한 권력형 게이트를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황 대표는 자신의 군 계엄령 연루 논란에 대해 집권여당과 시민단체를 가장한 친위 단체가 제1야당 대표를 공격하는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며. br br 과거 정권의 사례를 봐도 정치 공작은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우철희 [woo72@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34

Uploaded: 2019-10-24

Duration: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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