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곡으로, 전자음악으로…‘아리랑의 새로운 변신’

합창곡으로, 전자음악으로…‘아리랑의 새로운 변신’

ppbr br 오늘 서울광장에서 '아라리가 났네'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br br한의 정서가 담긴 전통적 아리랑이 아닌 신나는 합창곡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시민 4천 여명이 함께 불렀고, 전자음악 형태로 편곡된 아리랑도 공개됐습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37

Uploaded: 2019-10-26

Duration: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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