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광역도시권 통행 시간 30분대 감축" / YTN

당·정 "광역도시권 통행 시간 30분대 감축" / YTN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주요 광역도시권의 통행 시간과 통행 비용을 줄이겠다는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구상을 밝혔습니다. br br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당정협의에서 수도권·부산·울산권과 광주권·대구권·대전권 등 5대 광역도시권 교통 인프라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다양한 교통수단을 확대하고 합리적인 요금을 만들어 광역거점 간 통행 시간은 30분대로 단축하고 통행 비용은 30 절감하고 환승 시간도 30 감소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지역 대도시권의 운행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교통 개선 사업 지연으로 불편이 심각한 지역은 추가로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해 광역버스 투입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최민기 [choim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44

Uploaded: 2019-10-31

Duration: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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