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영결식' 어린이합창단..추위에 '덜덜~

'YS 영결식' 어린이합창단..추위에 '덜덜~

체감온도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 거행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한 어린이 합장단원들이 강추위와 사투를 벌여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br br 지난 26일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영결식에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무릎 담요로 중무장한 참석자들과 달리 아이들은 얇은 단복만 입은 채 1시간 30여 분 동안 자리를 지켰습니다.br br 눈보라를 맞으면 추위에 떨고 있었던 아이들. 혹시 감기라도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User: 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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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1-04

Duration: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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