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vs "다시 협의하자", 미동없는 줄다리기

"들어와" vs "다시 협의하자", 미동없는 줄다리기

수협은 안전검사에서 C등급을 받은 기존 건물에서 장사를 하도록 둘 수 없다며 지난달 16일 ‘철거 예정’을 통보했다. br br 구시장 상인대책위는 "기존 시장을 지키며 장사 하겠다"라며 한달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br br 수협중앙회와 상인 대책위의 갈등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User: 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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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1-04

Duration: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