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고 찢겨진' 세월호 기관실 언론에 최초 공개

'녹슬고 찢겨진' 세월호 기관실 언론에 최초 공개

28일 장마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 신항에서는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마지막 선체 수색 작업이 진행됐다.br 이날 언론에 최초로 공개된 세월호 기관실은 갈라지고, 찢기고, 녹슬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br 마지막 미수습자 수색은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User: 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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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1-04

Duration: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