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기자회견 "나를 욕해도 좋지만 비참한 현실 봐 달라"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기자회견 "나를 욕해도 좋지만 비참한 현실 봐 달라"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논란으로 충격을 받은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수년동안 안락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용기가 나지 않았다.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다"며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에 의해서만 합의가 이뤄져 안락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안락사 논란'부터 부적절한 후원금 사용, 대표직 사퇴 등 자신에 대한 여러 의혹을 박소연 대표는 어떻게 해명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br br br ▶원문 기사 더보기 br br #노컷V #NOCUTV #노컷뉴스 #NOCUTNEWS #CBSNEWS #CBS br br ▶유튜브 'CBS 노컷V' 채널 구독하기 : ▶네이버 '노컷뉴스' 채널 구독하기 : br ▶CBS 노컷뉴스 제보하기br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 ‘노컷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br 안드로이드 - 애플 - 페이스북 : ‘노컷V’ 메시지 전송 - 페이스북 : ‘노컷뉴스’ 메시지 전송 - 영상제보 이메일 : cbsnocutv@gmail.combr 기사제보 이메일 : nocutnews@cbs.co.


User: 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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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1-04

Duration: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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