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계 기강잡기 나선 황교안 "당 흔드는 행위 신상필벌"

비박계 기강잡기 나선 황교안 "당 흔드는 행위 신상필벌"

[비박계 기강잡기 나선 황교안 "당 흔드는 행위 신상필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 머릿속에는 친박ㆍ비박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을 망치는 계파적 발상과 이기적 정치 행위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반드시 신상하고 필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근 자유한국당 내에서 계파 갈등과 리더십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장제원, 김용태 의원 등이 잇따라 라디오 방송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당내 상황을 비판하자 황 대표가 당 기강잡기 차원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br br #노컷V #NOCUTV #노컷뉴스 #NOCUTNEWS #CBSNEWS #CBS br br ▶유튜브 'CBS 노컷V' 채널 구독하기 : br ▶네이버 '노컷뉴스' 채널 구독하기 : br ▶CBS 노컷뉴스 제보하기br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 ‘노컷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br 페이스북 : ‘노컷V’ 메시지 전송 - 페이스북 : ‘노컷뉴스’ 메시지 전송 - 영상제보 이메일 : cbsnocutv@gmail.combr 기사제보 이메일 : nocutnews@cbs.co.


User: 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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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1-04

Duration: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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