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관광지서 흉기 난동...외국인 등 8명 부상 / YTN

요르단 관광지서 흉기 난동...외국인 등 8명 부상 / YTN

요르단 북부에 있는 유명 관광지에서 흉기 난동으로 8명이 다쳤습니다. br br 현지 시각 6일 요르단의 로마 유적지 제라쉬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외국인 관광객 4명과 여행 안내원 등 요르단인 4명이 다쳤습니다. br br 현지 경찰은 부상한 관광객 중 3명은 멕시코 국적이며 1명은 스위스 국적의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한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공범 또는 배후 세력의 존재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12

Uploaded: 2019-11-06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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