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말고 가래떡 데이…자취 감춘 마케팅, 이유는?

빼빼로 말고 가래떡 데이…자취 감춘 마케팅, 이유는?

ppbr br 오늘은 11월 11일 이른바 빼빼로 데이죠. br br그런데 전보다 빼빼로 열풍이 가라앉았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br br일본 불매운동 영향이라는데, 박수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brbr[리포트]brbr올해는 주요 편의점들이 빼빼로데이 대신 다른 이름을 걸고 과자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br br일본산 불매운동 여파로 행사명에서조차 빼빼로를 뺀 겁니다. br br[편의점 점주] br“올해는 행사 자체를 자제하고 마케팅은 거의 안 하는 거죠. 상품 운용은 하죠. 축소해서요” br br초콜릿 막대 과자의 원조 격인 일본산 과자는 아예 안 파는 곳도 많습니다. br br[편의점 아르바이트생] br"아뇨 OO는 없어요. 작년엔 있었는데 이번에 OO는 아예 없거든요." br br실제로 한 편의점 집계결과 이번 달 들어 초콜릿 막대 과자 매출은 지난해보다 36퍼센트 줄었습니다. brbr[현장음] br"어서오세요 농업인의 날이라 가래떡 드리고 있습니다" br br초콜릿 막대 과자 대신에 길쭉한 가래떡을 주고받는 모습은 부쩍 늘었습니다. br br[최재근 서울 송파구] br“가래떡 같은 걸로 바꿔서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래떡 가지러 왔어요” br br매년 정체불명 마케팅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던 빼빼로 데이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수유입니다. br br박수유 기자 aporia@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5

Uploaded: 2019-11-11

Duration: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