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문 대통령 기록관 설립예산 32억 원 전액 삭감 / YTN

행안위, 문 대통령 기록관 설립예산 32억 원 전액 삭감 / YTN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 개별 기록관 설립예산으로 책정됐던 32억 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br br 앞서 국가기록원은 문 대통령 퇴임에 맞춘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개별 대통령기록관 설립 계획을 발표했지만, 문 대통령이 격노하며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 br br 행안위는 이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백억 원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40억 원을 감액하고, 재해위험지구 정비 예산 883억 원은 증액해 의결됐습니다. br br 조은지[zone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6

Uploaded: 2019-11-11

Duration: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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