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외국인 18명 '올해의 명예시민' 선정 / YTN

[서울] 서울시, 외국인 18명 '올해의 명예시민' 선정 / YTN

서울시가 외국인 18명을 2019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br br 올해의 명예시민에는 미국인 마크 테토와 네팔인 수잔 샤키야를 비롯해 방송에서 활동해온 인물들이 포함됐습니다. br br 또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해 후원해온 독일인 김 에델트루트 이화여대 명예교수, 언어 강사로 활동하는 결혼 이주여성 인도네시아인 안나 쿠수마 등도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br br 서울시 명예시민은 각국 대사관과 공공기관 단체장, 시민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와 시의회 동의를 거쳐 선정합니다.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


User: YTN news

Views: 6

Uploaded: 2019-11-13

Duration: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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